작성일 2026-10-19 · 의학 감수 이준호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
AI로 작성한 초안을 정형외과 전문의가 의학적으로 검토했습니다.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아픈 통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나요?
후관절증후군 통증은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비틀 때, 오래 서 있을 때 허리 아래 한쪽이나 양쪽이 뻐근하게 아픈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강서구 화곡동에서 높은 선반에 물건을 올리거나 설거지를 오래 한 뒤 허리가 아프다며 진료실을 찾는 분들도 이 경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후관절증후군 통증은 어디까지 퍼지나요?
후관절증후군 통증은 허리 아래 중앙에서 약간 옆쪽에 생기고, 엉덩이나 허벅지 뒤쪽까지 둔하게 퍼질 수 있습니다. 후관절 주변 신경이 자극되면 통증이 넓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릎 아래까지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진다면 허리디스크처럼 신경 뿌리가 눌린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아침에 허리가 뻣뻣한 것도 후관절 때문일 수 있나요?
아침에 허리가 뻣뻣하다가 조금 움직이면 풀리는 증상은 후관절증후군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밤사이 움직임이 적던 관절이 처음 움직일 때 불편하고, 몸이 풀리면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반대로 뻣뻣함이 오래가고 몇 달째 반복되면 염증성 척추 질환과 구별이 필요합니다.
후관절증후군은 왜 생기나요?
후관절증후군은 척추뼈 뒤쪽 후관절의 연골이 닳거나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주변 신경이 자극돼 나타납니다. 대조군을 둔 진단 차단 연구에서는 만성 요통 환자의 27~40%가 허리 후관절 통증으로 보고됐습니다(Insights into Imaging, 2018).
후관절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후관절은 위아래 척추뼈 뒤쪽을 좌우 한 쌍씩 잇는 작은 관절로, 허리가 지나치게 젖혀지거나 비틀리지 않도록 움직임을 잡아 줍니다. 허리를 뒤로 젖히면 후관절끼리 가까워지며 압력이 커지기 때문에, 후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젖히는 동작에서 통증이 두드러집니다.
후관절에 부담을 주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후관절증후군은 나이에 따른 변화와 생활 동작이 함께 작용해 생길 수 있습니다.
- 나이가 들며 디스크 높이가 낮아져 후관절이 받는 하중이 늘어난 경우
- 높은 곳에 손을 뻗거나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하는 일
- 골프 스윙처럼 허리를 한 방향으로 강하게 비트는 운동
- 배가 앞으로 나오고 허리가 과하게 휜 자세로 오래 서 있는 습관
- 갑자기 허리를 비틀며 무거운 물건을 든 경우
허리 젖힐 때 통증이 있으면 어떤 검사를 받나요?
허리 젖힐 때 통증은 문진과 이학적 검사로 후관절 쪽 통증인지 좁힌 뒤 X-ray로 관절 변화와 다른 원인을 확인합니다.
이학적 검사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후관절증후군을 의심하면 허리를 뒤로 젖히며 한쪽으로 비트는 동작에서 평소 통증이 재현되는지 확인합니다. 척추 옆을 눌러 아픈 위치를 찾고, 다리 올리기 검사와 다리 근력·감각·반사 검사로 신경이 눌린 원인이 없는지 함께 봅니다. 허리를 숙일 때 더 아픈지, 젖힐 때 더 아픈지도 구별의 단서가 됩니다.
X-ray·초음파 검사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X-ray 검사는 후관절 간격이 좁아졌는지, 뼈 돌기가 자랐는지, 척추뼈가 앞으로 밀렸는지(척추전방전위증) 등을 확인하는 첫 영상검사입니다. 초음파 검사는 허리 주변 근육·근막 같은 연부조직 통증과 구별할 때 보조로 쓰일 수 있습니다. 다만 영상에서 보이는 퇴행성 변화와 실제 통증은 잘 일치하지 않는다고 보고되어(Insights into Imaging, 2018), 사진 소견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진찰 결과와 함께 봅니다. 다리 힘 빠짐 같은 신경 증상이 있으면 MRI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의뢰합니다.

후관절증후군,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허리 아래가 아픈 세 질환은 아래 기준으로 차이를 살펴봅니다.
| 구분 | 후관절증후군 | 허리디스크 | 척추관협착증 |
|---|---|---|---|
| 더 아픈 동작 |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비틀 때 | 허리를 숙일 때, 오래 앉아 있을 때 | 오래 걷거나 서 있을 때 |
| 다리 증상 | 엉덩이·허벅지 뒤까지 둔한 통증 | 무릎 아래까지 저림·당김 | 걸을수록 양다리가 저리고 무거움 |
| 편해지는 자세 | 허리를 살짝 숙이거나 누워 쉴 때 | 누워서 무릎을 세울 때 | 앉거나 허리를 숙일 때 |
| 주로 쓰는 확인 방법 | 젖힘·비틀기 유발 검사, X-ray | 다리 올리기 검사, 신경 진찰, MRI | 보행 증상 문진, 신경 진찰, MRI |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관절증후군 치료에는 어떤 선택지가 있나요?
후관절증후군 치료는 자세 조절과 운동치료부터 시작하고, 통증이 이어지면 후관절 주사를 단계적으로 고려합니다.
단계별 치료 선택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후관절증후군 치료는 통증 정도와 앞 단계 치료의 반응을 보고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영상으로 위치를 확인하며 후관절이나 그 주변 신경 가지에 놓는 진단 차단 주사는 후관절이 실제 통증 원인인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쓰입니다(Insights into Imaging, 2018).
일반적으로 쓰이는 치료 선택지를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 단계 | 방법 | 목적 | 고려하는 상황 |
|---|---|---|---|
| 1단계 | 자세·활동 조절, 먹는 약(소염진통제) | 통증과 관절 염증 줄이기 | 처음 진단받았을 때 |
| 2단계 | 운동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 허리·배 근육 지지력 회복 |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할 때 |
| 3단계 | 영상 유도 후관절 주사, 후관절 신경 가지 차단 주사 | 통증 조절, 원인 확인 | 운동치료만으로 통증이 계속될 때 |
| 4단계 | 고주파 열응고술(후관절 신경 가지) | 오래 이어지는 통증 조절 | 진단 차단 주사에 반응했지만 통증이 반복될 때 |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관절증후군 비수술 치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후관절증후군 비수술 치료는 통증 조절, 허리 지지 근육 운동, 젖히는 동작 습관 교정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무엇부터 하나요?
후관절증후군 통증이 심할 때는 허리를 젖히는 동작을 잠시 줄이고 약물로 염증과 통증을 낮추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통증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면 허리 주변 근육이 더 약해질 수 있어, 통증이 줄어드는 대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요통이 있을 때는 하루 종일 누워 있기보다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활동을 천천히 늘리도록 안내합니다(미국 국립관절염·근골격계·피부질환연구소 NIAMS, 2026년 10월 확인).
운동치료는 왜 허리를 살짝 숙이는 방향부터 하나요?
후관절증후군 운동치료는 후관절 압력을 줄이는 방향, 즉 허리를 살짝 숙이거나 골반을 뒤로 말아 주는 동작부터 시작합니다. 이어서 배 안쪽 깊은 근육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허리가 과하게 젖혀지지 않도록 지지력을 키웁니다. 운동 방향과 강도는 진찰 결과에 따라 개인별로 달라집니다.

후관절증후군이 있을 때 일상에서 무엇을 조심하나요?
후관절증후군이 있으면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줄이고 오래 같은 자세로 서 있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높은 선반의 물건은 발판을 딛고 몸을 가까이 붙여 꺼냅니다. 고개와 허리를 뒤로 젖혀 손을 뻗지 않습니다.
- 설거지처럼 오래 서서 하는 일은 낮은 받침에 한 발을 올려 허리가 과하게 휘지 않게 합니다.
- 누워서 양 무릎을 가슴 쪽으로 천천히 당겨 안는 스트레칭을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하루 여러 차례 합니다.
허리 통증과 함께 어떤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받아야 하나요?
허리 통증에 다리 힘 빠짐, 대소변 장애, 발열, 넘어진 뒤 심해진 통증이 함께 있으면 서둘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다리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점점 둔해지는 경우
- 대소변 조절이 어렵거나 엉덩이·회음부 감각이 둔해진 경우
- 열이 나면서 허리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척추 감염 감별)
- 넘어지거나 엉덩방아를 찧은 뒤 통증이 생긴 경우,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압박골절 감별)
-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가 있거나 누워 쉬어도 줄지 않는 밤 통증이 있는 경우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59, 2·3층)에 위치한 연세효자정형외과의원은 정형외과 전문의 이준호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전문의 5인 협진 체계로 운영됩니다. 평일 진료와 함께 화·목요일은 밤 9시까지 야간진료를 하며,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원내 주차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허리 젖힐 때 통증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나요?
허리 젖힐 때 통증은 원인이 된 동작을 줄이면 가라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후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라면 같은 동작에서 다시 아플 수 있어 허리 지지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몇 주 넘게 이어지거나 다리 증상이 생기면 진료로 원인을 확인합니다.
후관절증후군이 있으면 운동을 아예 쉬어야 하나요?
후관절증후군이 있어도 운동을 모두 쉴 필요는 없습니다. 허리를 크게 젖히거나 강하게 비트는 운동은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줄이고, 걷기나 허리를 살짝 숙이는 방향의 운동은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골프처럼 비트는 운동은 통증이 줄어든 뒤 스윙 강도를 낮춰 다시 시작합니다.
후관절 주사는 디스크 주사와 같은 건가요?
후관절 주사와 디스크 쪽 신경 주사는 약이 들어가는 위치가 다릅니다. 후관절 주사는 척추 뒤쪽 작은 관절이나 그 관절에 분포한 신경 가지를 겨냥하고, 디스크 쪽 주사는 눌린 신경 뿌리 주변을 겨냥합니다. 어떤 주사가 맞는지는 진찰과 영상 소견으로 통증 원인을 먼저 구별한 뒤 정합니다.
참고 자료
- Insights into Imaging · Perolat R 외. Facet joint syndrome: from diagnosis to interventional management · 2018 ·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3244-018-0638-x
- 미국 국립관절염·근골격계·피부질환연구소(NIAMS) · 요통: 진단, 치료 및 조치 사항 · 2026년 10월 확인 · https://www.niams.nih.gov/ko/health-topics/deungtongjeungi/basics/diagnosis-treatment-and-steps-to-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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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연세효자정형외과의원 의료진 콘텐츠팀 · 감수: 이준호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 · 작성일: 2026-10-19 · 최종 검수일: 2026-10-19
본 콘텐츠는 정형외과 전문의의 의학적 감수를 거쳐 발행되었으며, 최신 임상 지견을 반영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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